대행사가 일 잘못해놓고 핑계되는것 같은데요~착각으로 메시지 보내도 대행사가 더블체크해서 발송하기 때문에 본인아니면 안와요~저도 이름이 흔해서 동명이인 확인해달라는 메시지 먼저 보내서 대행사에 저라고 확답받고 개인정보 보내거든요~별사람 다 있네요. 전부 다 고의는 아니길 바라고싶네요.

반반인 것 같아요. 의심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,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. 다른 사람에게 보냈다는 말 전에, 일단은 저에게 보내주겠다는 답을 받았어요. 그런 후에 상황을 자세히 알기 위해 이메일에서 이메일 주소를 검색해봤나봐요. 그리고 나서는 다시 전화가 와서는 다시 확인해볼게 있다면, 제 메일 주소로 온 메일이 있는데, 이름 주소 연락처 다 다른데, 그 사람에게 보냈다는거에요.
이메일로 정보 보내라 해서 보내놓고 기다렸는데, 그 후에 자기들이 이메일을 보낸거에 다시 보내달라고 이메일들을 보냈다고 하더라고요. 저는 받은 적이 없는데 말이죠. 하라는대로만 했을 뿐. 스팸메일에도 검색해봐도 전혀 없는데, 제가 좀 세게 나가려고 하니까,실수해서 핑계를 대는 것인지. 회사 전화도 아니고, 핸드폰 번호로 전화도 오고요. 암튼, 다른 사람이 제 메일로 보냈다는 건 이해가 전혀 안되는 소리 같아요.해킹된것도 아닌데 말이죠. 일단은, 담주 월요일 쯤에 보내고 전화 한 번 더 준다고 하니, 기다려봐야죠. 또한, 다른 한 곳도 한달 반이 넘도록 안와서 본사 통화해서 담주에 받기로 했어요. 보니까, 둘 다 대행사에서 하던데, 한 곳은 직접 전화가 와서는 죄송하다고 뭔 일 생길까봐 지 부하직원이 서툴다느니 핑계 대면서 보내준다 하더라고요. 업무가 많아서 어쩌구 저쩌구 핑계 대더라고요.

이벤트 하시는 분 중에 이재숙이란 사람이 있기는 하더군요. 어디 사시는 분인지까지 이벤 측에서 말해줬는데,,,,,,.

경품 당첨된 거 보고, 메시지로 당첨된거 자기 주면 안되냐고 하는 사람은 정말 무슨 배짱인지, 정말 경품의 노예인건지.

사기이자 범죄이니 우선 관리자가 해결 못하면 신고한다고 하고 신고해버리세요.